[앵커] 남이나 북이나 추석 명절 때 가족들이 모이면 정치 이야기 많이 하는 모양입니다. 북한에서도 끼리끼리 '수령님' 평가를 하는데, 뒷담화하던 사람들끼리 싸우다 보위부에 끌려가는 일도 있다고 합니다. 신은서 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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