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그래도 우리는 좀 넉넉한데, 북한은 올해가 그렇게 쉽지 않아보여 안타깝습니다. 그런데 북한에서도 추석은 명절입니다. 송편도 빚곤 하는데, 그보다 더 기다리는 음식이 있다고 합니다. 신은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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