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냉정하게 분석한 손연재 펜자월드컵 4위 Apr 29th 2012, 23:52  |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18·세종고)가 30일(한국시각) 막을 내린 국제체조연맹(FIG) 펜자월드컵 개인종합 4위에 올랐다. 전종목 결선 진출(종목별 상위 8명)의 쾌거를 이뤘고, 후프 종목에선 월드컵 사상 첫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러시아의 에이스' 다리아 콘다코바, 다리야 드미트리에바, '아제르바이잔 1인자' 알리야 가라예바에 이어 세계 4위다. 광저우아시안게임 개인종합 은메달리스트 율리아나 트로피모바(우즈베키스탄)가 5위, 금메달리스트 안나 알라브예바(카자흐스탄)가 6위다. 이번 대회 아시아 선수로는 최고 성적, 월드컵 시리...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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