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빈 ydb@chosun.com 미국 보잉사가 제작한 통신위성을 장착한 러시아산 로켓이 발사 50초 만에 실패해, 태평양으로 추락했다고 러시아 매체들이 1일 보도했다. 1일 러시아산 제닛 로켓은 1일 오후 4시(한국시각) 태평양에 설치된 임시 발사대에서 발사됐으나, 발사 직후 예상 궤적을 벗어나 엔진이 차단됐다.
보잉사가 제작한 인텔샛 27 위성은 앞으로 15년간 가동될 예정이었으며, 미국과 유럽의 각국 정부와 언론사들의 수요를 맞추기 위한 것이었다.
지금까지 해상에서 실시된 로켓 발사가 완...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