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 총학생회 출범 후 첫 학생총회 '무산' May 31st 2012, 11:24  | 세번의 재선거 끝에 출범한 서울대학교 총학생회가 첫 전체학생총회를 개최했지만 정족수 미달로 무산됐다. 서울대 총학생회는 31일 오후 서울 관악구 교내 아크로폴리스 광장에서 전체학생총회를 열었지만 총회 성사 기준 정족수 1658명 중 892명이 참석해 무산됐다. 총학생회는 당초 '국립서울대 학생권리선언 종합요구안'을 표결에 붙이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행동기획안을 의결할 예정이었다. 총학생회는 ▲재정회계투명화 ▲등록금 공동결정 ▲평의원회 의결권 ▲총장직선제 부활 ▲국립대 재전환 ▲자치공간 확충...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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