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중일 감독, "안지만 제외, 눈 감고 참아야 한다" May 30th 2012, 09:09  | [OSEN=대전, 이상학 기자] "당장 성적이 급해도 눈감고 참아야 한다". 삼성의 필승 계투요원 안지만(29)이 30일 대전 한화전을 앞두고 팔꿈치 통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지난해 5월25일에도 안지만은 같은 이유로 1군에서 제외돼 2군에서 회복 기간을 거친 바 있다. 삼성은 안지만을 2군에 내리는 대신 우완 임진우를 시즌 처음으로 1군에 등록시켰다. 삼성 류중일 감독은 "팔꿈치에 뼛조각이 돌아다녀 신경을 건드리고 있다"고 안지만의 상태를 밝힌 뒤 "본인은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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