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가 'IBK기업은행 킬러'의 모습을 유감없이 발휘했다.도로공사는 31일 화성종합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2~2013시즌 V-리그 경기에서 기업은행을 세트스코어 3대0(25-20, 25-18, 25-16)으로 완파했다.이로써 도로공사는 12승8패(승점 35)를 기록, 3위를 유지했다. 도로공사는 3라운드에서도 기업은행을 세트스코어 3대2로 꺾은 바 있다. 이날 외국인선수 니콜은 양팀 최다득점인 26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기업은행은 5연승 뒤 시즌 3패째를 당했다.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2...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