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은 한국 최초의 우주발사체 나로호(KSLV-1)가 우주궤도 진입, 위성분리에 성공한 것에 대해 "오늘의 성공으로 우주강국을 향해 한 단계 더 도약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이 장관은 나로호가 발사된 지 1시간 만인 30일 오후 5시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후 4시 나로호가 성공적으로 발사돼 540초 후 나로과학위성을 분리했다. 각종 자료를 분석한 결과, 나로과학위성이 목표궤도에 진입해 발표에 성공했음을 공식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최초 교신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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