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닷컴 이용섭 민주통합당 의원은 31일 자신이 박근혜(朴槿惠) 정부의 초대 경제부총리 후보 중 한 명으로 거론되는 것에 대해 "야당 의원은 야당 의원의 길이 있다"며 제안이 들어온다고 하더라도 거부할 것임을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뉴스1과의 통화에서 "(하마평은) 언론인들의 상상력일 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의원은 이날 한 언론에서 경제부처 관료들이 꼽은 가장 이상적인 경제부총리감으로 지목됐다. 전남 함평 출신의 재선(再選) 의원인 이 의원(광주 광산을)은 행정고시(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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