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을 만나 도정 현안을 건의했다. 경기도는 지난 31일 열린 간담회에서 김 지사가 박 당선인에게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노선 조기 구축 등 5개 도정 현안을 건의했다고 1일 밝혔다. 서울 종로구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박근혜 당선인과 전국시도지사협의회가 참석했다. 김 지사가 건의한 도정 현안 일 순위는 GTX 사업이다. 김 지사는 수도권 교통난 해소를 위해 고양~수서(46.2㎞), 송도~청량리(48.7㎞), 의정부~금정(45.8㎞) 등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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