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hy] [남정욱 교수의 명랑笑說] 스펙이 휴지되는 날 온다… 왜 남들 늘어선 줄에 서려하는가 Apr 20th 2012, 18:05  | "선생님은 수구예요. 생각하는 방식이 완전 밥맛없는 꼰대라고요." "버르장머리 없는 네 얘기를 이렇게 친절하게 들어주고 있는데도?" "쳇, 마음에 드는 건 그거 하나뿐이에요. 요새는 그것도 가식 아닌지 의심스럽지만요." 얼마 전 제자와 나눈 대화 중 일부다(따르는 제자가 몇 명 없어 매우 관대하다). 요지인즉, 소생이 기존 질서를 대변하면서 청춘들의 목소리를 불평으로 깎아내리고 노력이 통하지 않는 불평등한 세상을 옹호하며 그저 죽어라 노력하라는 안 하느니만 못한 말만 늘어놓고 있다는 얘기다. 그...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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