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hy] 요즘 개인택시는 환갑부터? Apr 20th 2012, 18:05  | 김준호(70·가명)씨는 15년째 택시를 운전하고 있다. 지난 1998년 IMF외환 위기 때 다니던 회사에서 퇴직하고 50대 후반에 택시운전을 시작해 지금까지 운전대를 잡고 있다. 그 사이 회사택시에서 개인택시로 면허를 바꾸어 개인사업자가 됐다. 김씨는 "손님들이 혹시 '할아버지 운전사'라고 싫어할까 봐 염색도 자주 하고 신경을 많이 쓴다"며 "앞으로 최소한 10년은 더 운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요즘 택시를 타면 고령의 '실버' 운전자들을 부쩍 자주 볼 수 있다. 김씨와 같은 65세 이상 택시기사만 전국적으로...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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