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빛그림' 이필모, 폭주 멈출 수가 없다 May 1st 2012, 22:54  | [OSEN=표재민 기자] 돌아오기에는 이미 너무 많은 강을 건너버렸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빛과 그림자' 46회에서 차수혁(이필모 분)은 사랑을 잃어버릴 위기에 처하자 광기 어린 집착을 하기 시작했다. 4년 전 자신의 사랑을 얻기 위해 강기태(안재욱 분)를 위험에 빠뜨렸다는 것을 알게 된 이정혜(남상미 분)는 수혁에게 이별을 고했다. 4년 동안 정혜는 수혁이 기태의 목숨을 구해준 줄 알고 수혁의 옆을 지켰지만 진실을 알게 된 후 분노한 바 있다. 하지만 수혁의 ... | | | |
|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