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 선수난 속 나고야전 얻은 것과 잃은 것 May 1st 2012, 22:40  | 성남 일화가 1일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5차전 나고야 그램퍼스전에서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반 11분 한상운이 왼발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넣었지만, 후반 27분 불운한 자책골로 동점을 허용했다. 1승4무로 나고야와 동률을 이뤘지만 골득실차에서 앞서며 G조 1위를 유지했다. 15일 펼쳐질 G조 최하위 텐진 테다 원정에서 3점 차 이상으로 대패하지 않는 한 16강행은 무난할 것으로 전망된다. K-리그에서도, 아시아챔피언스리그에서도 긴 여정을 이어가야 할 성남이 나고야전에서 얻은 것, 잃은 것을 꼼꼼히 살폈다.▶얻은 것: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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