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교생 대표' 이종현, 그의 어깨가 무거운 이유 May 29th 2012, 09:20  | [OSEN=태릉, 이균재 기자] 태릉선수촌 농구장에 이종현(19, 경복고, 206cm)의 이름이 쉴새없이 울렸다. 국가대표협의회은 29일 2012 런던 올림픽 최종예선에 나서는 대한민국 남자국가대표팀의 최종 12인 명단을 발표했다. 우려했던대로 김주성(동부)이 무릎 부상으로 빠졌고, 그 자리를 고교생인 이종현이 메웠다. 이상범호는 이날 태릉선수촌서 중앙대와 연습경기를 통해 첫 실전 감각을 익혔다. 경기장에서 가장 많은 이름이 불렸던 건 이종현이다. 이상범 감독과 우지원 코치를 비롯해 대표팀...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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