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늘 비키니를 입는 '비키니녀'가 있다. 30일 방송될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는 24시간, 365일 비키니를 입고 생활한다는 일명 '비키니녀' 정지은씨가 등장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정씨는 비키니 복장을 고집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야구장, 도서관 등 장소를 불문하고 비키니를 입고 다닌다"면서 "비키니를 입으면 몸이 긴장하기 때문에 입을수록 몸매가 점점 좋아진다"고 했다. 정씨는 녹화장에도 표범무늬 비키니를 입고 나와 이경규 등 MC들을 놀라게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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