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당국이 이르면 10년 내 이지스 구축함 6척과 대형 상륙함 3척을 주축으로 한 '전략기동함대'를 건설한다는 내용의 '중국과 일본의 해군력 증강에 대응한 중장기 해상전력 강화방안 연구'를 다음달 국회에 보고한다고 31일 동아일보가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한국국방연구원, 서울대 등 군 안팎의 전문가와 자문위원 30여명은 8개월여에 걸친 연구를 통해 '독도-이어도 함대'를 건설해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계획대로 전략기동함대를 건설하려면 이지스함 3척, 대형 상륙함 2척, 구축함 3척을 추가로 건조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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