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창단 후 첫 FA컵 정상 길목서 경남과 격돌 Aug 30th 2012, 22:47  | [OSEN=허종호 기자] 울산 현대가 창단 후 첫 FA컵 우승에 도전하는 길목에서 경남 FC를 만났다. 울산은 K리그 전통의 강호다. K리그서 매 시즌 상위권으로 지목되는 후보로서 우승도 2번이나 일궜고, 컵대회도 5번이나 우승을 차지했다. 하지만 유독 FA컵과는 인연이 없다. 우승이 전무한 것. 울산의 FA컵 최고 성적은 1998년 대회의 준우승으로 6차례(1996년 1999년 2001년 2003년 2004년 2011년)나 준결승서 무릎을 꿇은 전례가 있다. 그만...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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