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닷컴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 측의 '카툰(cartoon) 대변인'인 백무현 화백이 박정희 전(前) 대통령 시해 사건이 발생한 10·26 사태가 없었다면, 수십만 명의 부산 시민들이 학살됐을지도 모른다는 내용의 만평을 최근 문 후보 측 '시민캠프' 홈페이지에 올려 논란이 예상된다. 이 만평은 시민캠프 홈페이지 '만화 문재인'의 '백무현 만평' 페이지에 올라왔다. 만평은 '1979년 10월 26일 저녁 6시, 대통령 박정희는 궁정동 안가에서 딸보다 어린 여대생 모델을 끼고 양주 파티를 즐기고 있었다'는 글...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