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하는 '올해의 인물' 온라인 투표에서 압도적인 표차로 1위를 달리고 있다. 30일 타임에 따르면 독자들이 참여하는 온라인 투표의 중간집계 결과 김 제1위원장은 98만5천421표를 득표, 무함마드 무르시 이집트 대통령(2위·31만8천16표)과 파키스탄의 10대 인권운동가 말랄라 유사프자이(3위·15만881표)를 큰 표차로 제치고 1위에 올라 있다. 올 한해 '강남스타일'로 전 세계를 뒤흔든 가수 싸이(박재상·35)는 6만7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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