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전, 김태우 기자] 천금같은 블로킹으로 팀의 3-0 완승을 이끈 '여자배구의 미래' 김희진(21, IBK기업은행)이 더 나은 활약을 다짐했다. 김희진은 29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 블로킹 5개를 포함해 15점을 올리며 팀의 3-0 승리에 일조했다. 센터로 출전하고 있는 김희진은 이날 빠르고 강한 이동공격과 속공은 물론 백어택까지 능수능란하게 소화하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유감없이 뽐냈다. 특히 1세트 23-24...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