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 회피 논란 이후 국내 활동에 제동이 걸린 가수 겸 영화배우 유승준(36)이 10여 년 만에 한국 방송에 모습을 드러냈다. 유승준은 30일 오후 5시30분(현지시간)께 홍콩 컨벤션&전시센터에서 펼쳐진 '2012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의 레드카펫에 올라 짧게 인사했다. 캐주얼한 복장을 입고 선글라스를 착용한 유승준은 '청룽과 친구들'이라는 콘셉트로 영화 '12 차이니스 조디악 헤즈'의 출연 배우들과 함께 등장했다. 유승준은 이날 시상자로 나선 청룽의 초대로 자리에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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