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女우의 결혼은 금기? 이제는 '옛말' Jan 29th 2013, 08:02  | [OSEN=김경주 기자] 여배우들에게 결혼은 금기라는 말, 이제는 옛말이 돼 버렸다.
결혼 이후 촬영한 첫 영화 '베를린'에서 그 동안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모습으로 관객들을 찾아온 배우 전지현부터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를 통해 결혼을 강력 추천한 김희선까지 이제 여배우들에게 결혼은 '금기'가 아닌 '훈장'으로 바뀌면서 긍정적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살아서 돌아갈 수 없는 베를린에서 국제적 음모와 각자의 목적에 휘말려 서로를 쫓는 이들의 숨막히는 추격전...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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