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윤석, "흥행불패 신경썼으면 '완득이' 못했다" Jan 29th 2013, 08:26  |
[OSEN=최나영 기자] 배우 김윤석이 '천만 배우'란 타이틀을 스스로는 내려 놓는다고 전했다.
영화 '남쪽으로 튀어'의 개봉을 앞둔 김윤석은 OSEN과의 인터뷰에서 '추격자', '거북이 달린다', '완득이', 도둑들' 등 출연한 대부분의 영화가 흥행 대박을 터뜨린 것이 부담 아닌 부담으로 작용할 것 같다는 말에 "전혀 부담 되지 않는다"라며 "흥행 불패나 천만 배우 같은 수식어에 웃을 뿐이다. 내가 그렇게 생객했다면 '완득이' 같은 영화는 못했을 거다"라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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