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伊 승부조작, 1부리그 라치오 주장까지 체포 May 28th 2012, 11:02  | [OSEN=이두원 기자] 이탈리아 1부리그 SS 라치오의 주장 스테파뇨 마우리(32)가 포함된 대형 승부조작 파문이 또 한 번 이탈리아 축구계를 강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 이어 올 4월에도 승부조작 사건으로 전현직 국가대표 선수들이 자격정지 처분을 받았던 이탈리아는, 그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1, 2부리그와 현직 국가대표, 그리고 트레이너에 구단 관계자까지 연루된 대형 사건이 터지며 다시 한 번 큰 위기에 빠지게 됐다. 이런 가운데 영국의 BBC는 28일(한국시간) 이탈리아의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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