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前) 여자친구와 동료 여성 학원강사의 치마 속 등을 몰래 촬영해 음란사이트에 올린 30대 학원강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계는 31일 동료 강사의 치마 속 등을 몰래 촬영해 음란사이트에 게시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위반)로 이모(34)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학원강사인 이씨는 지난해 12월부터 5월까지 휴대전화로 후배 강사인 안모(여·27)씨와 자신과 사귀던 회사원 김모(여·42)씨의 치마 속을 12차례 촬영해 음란사이트에 게시한 혐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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