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이상 구멍은 없다" 한화 포수진 무한경쟁 Jan 29th 2013, 08:30  |
[OSEN=오키나와, 이상학 기자] "더 이상 약하다는 소리를 듣지 않겠다".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스프링캠프를 치르고 있는 한화. 가장 바쁜 포지션은 두 말할 것 없이 포수진이다. 다른 포지션의 선수들이 9시부터 본격적인 훈련을 시작하는 데 반해 포수들은 약 1시간 먼저 경기장에서 배팅을 친다. 오전-오후-야간으로 가장 빡빡하게 돌아간다. 그야말로 제대로 숨 쉴 시간조차 없다.
한화는 올해 4명의 포수를 스프링캠프에 데려왔다. 베테랑 최승환(35)을 필두로 박...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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