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취재단 = 한국 여자 펜싱의 간판스타 남현희(31·성남시청)의 세계랭킹이 한 계단 하락했다. 남현희는 29일(현지시간) 국제펜싱연맹(FIE)이 발표한 여자 플뢰레 개인 세계랭킹에서 랭킹포인트 239점을 기록해 3위에 올랐다. 28일 열린 2012 런던올림픽 펜싱 여자 플뢰레 개인전에서 4위를 차지한 남현희는 랭킹포인트 54점을 추가했으나 2위에서 3위로 밀려났다. 이 경기 금·은메달을 차지한 엘리사 디 프란시스카(이탈리아)와 아리아나 에리고(이탈리아)가 각각 78점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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