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주민등록번호와 요금제 등을 포함한 KT의 고객정보가 해킹 프로그램에 의해 유출됐습니다. 5개월간 800만 건이 빠져나갔는데 아무도 몰랐습니다. KT가 뒤늦게 사과했지만, 고객들은 냉담합니다. 배석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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