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현희, 펜싱 女 플뢰레 4위…잇달아 역전패 Jul 28th 2012, 18:40  | [OSEN=김희선 기자] 남현희(31, 성남시청)가 또 한 번 베잘리의 벽 앞에 무너지며 4년 전 패배를 설욕하는데 실패했다. 남현희는 29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영국 런던의 엑셀 사우스 아레나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여자 플뢰레 개인전 3-4위전에서 세계랭킹 1위 발렌티나 베잘리(이탈리아)에 12-13으로 패해 최종성적 4위로 마감했다. 베잘리가 준결승전에서 아리아나 에리고(이탈리아)에 충격패를 당하면서 갑작스럽게 성사된 리턴매치였다. 남현희로서는 2008 베이징올림픽 패배를 설욕할...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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