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값진 銀' 박태환,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수밖에" Jul 28th 2012, 19:15  | [OSEN=김희선 기자]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수밖에 없다". 눈 앞에서 놓친 금메달이 아쉬울 법도 했다. 그러나 '한국 수영의 희망' 박태환(23, SK텔레콤)은 실망 대신 미소를 띄웠다. 박태환은 29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12 런던 올림픽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3분42초06의 기록으로 2위를 차지했다. 28일 열린 예선서 부정출발로 실격을 당했던 박태환은 재빠른 이의 제기를 통해 판정을 번복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3분46초... | | | |
|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