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촌 티제이, 마이클 잭슨 자녀 '공동보호자' 신청 Jul 28th 2012, 01:00  |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이 남기고 간 유산으로 인한 잭슨가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잭슨의 세 자녀가 새로운 보호자를 맞게 됐다. 유언에 따라 아이들의 보호를 책임지던 마이클 잭슨의 모친 캐서린(82)과 더불어 아이들의 사촌인 티제이 잭슨(34)이 공동책임자로 지명될 것으로 보인다. 캐서린 잭슨과 티제이는 법원에 공동보호자 지명을 요청하는 서류를 접수시켰으며 다음 주에는 법원의 승인이 내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티제이 잭슨은 마이클 잭슨의 형인 티토 잭슨의 아들로 현재 형제들과 함께 결성한 '3T'라는 그룹의 멤버로...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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