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지난해 말부터 신형 휴대전화기를 보급하면서 전화기의 녹음·녹화기능 등을 사실상 없앴다는 주장이 나왔다. 북한 전문 일본 언론사인 '아시아프레스'의 공동대표 이시마루 지로(石丸次郞) 씨는 27일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과 인터뷰에서 북한이 작년 10월부터 '1913'으로 번호가 시작되는 새로운 휴대전화기를 보급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RFA가 28일 전했다. 북한의 기존 휴대전화는 '1912'로 시작되며 뒤에 6자리 번호가 붙는다. 이시마루씨는 "'1913' 기계는 녹음·녹화, 사진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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