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취재단 = "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라면 당연히 금메달을 꿈꾸죠." '외팔' 탁구선수 폴란드의 나탈리아 파르티카(23·세계랭킹 68위)가 생애 두번째 올림픽 도전을 앞두고 메달을 향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태어날 때부터 오른팔 팔꿈치 아래 부분이 없었던 파르티카는 탁구선수로 일곱살 때 탁구채를 처음 잡았다. 11세 때인 2000년 시드니 장애인 올림픽에 처음 출전해 2004년 아테네 대회와 2008년 베이징 대회에서 2회 연속 개인전 장애 10등급 단식 금메달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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