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7月28日 星期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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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박태환 실격에서 번복까지 숨가빴던 3시간30분
Jul 28th 2012, 16:31

28일 오전 10시52분(한국시각) 런던 올림픽 파크 내 런던올림픽 자유형 400m 경기가 시작됐다. 오전 11시경 3조 4번 레인 스타트 블록에 박태환(23·SK텔레콤)이 올라섰다. 출발신호와 함께 0.63초의 용수철 반응속도로 입수했다. 첫 50m를 1위로 통과했고 이후 마지막 350m 턴까지 안정적인 레이스를 펼치며 2위를 유지했다. 마지막 350~400m 구간에서 스퍼트하며 3분46초68, 조1위 무난한 기록으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가볍게 결승 진출이 예상되는 순간 전광판이 바뀌었다. 1위 박태환의 이름 옆에 느닷없이 DS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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